[퇴근뉴스] ‘북한 무수단 미사일 발사’, ‘코레일 파업 최장’, ‘외국인 범죄 증가’, ‘씨엔블루 오리콘차트 1위’ [시선뉴스]
[퇴근뉴스] ‘북한 무수단 미사일 발사’, ‘코레일 파업 최장’, ‘외국인 범죄 증가’, ‘씨엔블루 오리콘차트 1위’ [시선뉴스]
  • 보도본부 | 이승재 기자
  • 승인 2016.10.20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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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한성현] 10월 20일 목요일의 기분 좋은 퇴근길, 오늘의 이슈를 전하는 퇴근뉴스입니다.

1. 북한 무수단 미사일 발사, 실패 추정
미국 전략사령부가 현지시간으로 19일, 북한이 무수단 미사일을 발사했으나 실패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게리 로스 미 국방부 대변인은 북한의 또 다른 미사일 발사를 강력히 규탄한다며, 이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금지한 유엔 안보리 결의를 심각히 위반한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한편 관계자들은 이번 발사를 북한이 무수단 미사일을 통해 미국의 확고한 확장 의지를 꺾기 위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 [이미지 출처 : 픽사베이, 플리커, 위키피디아, 철도노동조합 홈페이지,.경기남부경찰청 교통 정보센터 트위터, FNC 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

2. 철도 파업, 최장 기록...300억 원대 피해
철도 노조 파업이 오늘로 24일째를 맞으며 최장 기록을 세웠습니다. 코레일은 필수 유지인력과 대체 인력을 활용해 열차 운행률을 평시의 80% 이상 수준으로 유지했지만, 화물열차 운행률은 40%대에 머물며 화물 운송이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코레일은 운송 차질 등으로 인한 영업 손실액이 31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했습니다. 이는 2013년 당시 파업 피해액에 2배에 가까운 수준으로 파업이 장기화되면서 피해액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3. 외국인 범죄 발생 증가, “단호한 법 집행 필요”
한국에서 외국인 범죄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20일 경찰청에 따르면 외국인 범죄 건수는 2013년 2만 6천여 건에서 작년에는 3만 8천여 건까지 늘었습니다. 특히 올해는 외국인 범죄가 6월까지 2만 4천여 건이 발생해 한 달에 4천여 건 이상 발생했는데요. 최근 3년 동안 범죄 발생 유형을 살펴보면 폭력이 가장 많았고, 지능범죄, 절도 순으로 발생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외국인 범죄 예방을 위해 불법 체류자에 대한 철저한 관리와 단호한 범죄 처벌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4. 씨엔블루, 오리콘 차트 1위
씨엔블루가 일본에서 발표한 정규 5집이 오리콘 차트 정상에 올랐습니다. 오리콘에 따르면 19일 일본에서 발매한 씨엔블루의 정규 5집이 앨범 일간 차트 1위에 올랐는데요. 씨엔블루 측에 따르면, 씨엔블루의 이번 앨범은 일본 데뷔 5주년을 맞아 그동안 함께 해준 팬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았습니다. 한편 씨엔블루는 11월 2일부터 일본의 5개 도시에서 아레나 투어 콘서트를 가질 예정입니다.

오늘 하루 동안 몇 번이나 웃었나요? 최근 한 설문조사에서 한국이 감정 표현에 굉장히 인색한 사회라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그만큼 평소 생활하면서 많이 웃지 않는다는 말이 될 수 있는데요. 웃음은 만병통치약입니다. 다 같이 웃으며 오늘 하루를 마무리 해보십시오. 즐거운 퇴근길 되길 바랍니다. 시선뉴스 이승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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