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이오시카는 필스킨(SRF-10) 고주파 피부관리기에 이어 후속 모델인 고주파 피부관리기 마블(SRF-200)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고주파는 RF에너지가 피부에 전달되면 피부 진피층에 있는 콜라겐 층을 자극하게 되는데, 자극을 받은 콜라겐 조직이 활성화되어 주름예방과 피부재생 개선을 도와준다. 또 기미를 관리해주고 미백 효과가 있으며, 여드름을 완화시켜준다.

▲ 사진제공= 이오시카 / 마블(SRF-200)

이오시카의 고주파 피부관리기 마블은 이를 이용해 20대 초기 주름부터 40대 이상의 주름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고, 고주파 에너지가 호르몬 분비를 활성화시켜 멜라닌 색소를 분해해 피부톤을 환하게 하고, 근본적 재생 케어로 피부 본연의 수분 유지력 강화를 도와준다.

이와 함께 3단계의 단계조절과 3초, 6초, FREE 모드로 타임을 알려주는 기능이 있어, 골고루 여러 부위에 마사지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페디모드로 설정하면 발꿈치, 팔꿈치 등 두꺼운 피부층에 사용하기 용이하여 한결 개선된 피부를 가질 수 있다.

마블을 출시한 ㈜ 씨엔에스는 이외에도 IPL제모기, 멀티IPL 피부관리기 등을 판매하고 있다.

바디케어와 스킨케어가 함께 되는 멀티IPL 피부관리기(SIPL-11)는 피부의 손상을 최소한으로 줄이기 위해 AMP를 적용하였다. 이 기술은 ㈜씨엔에스가 국내에서 개발한 특허 기술이다.

멀티 IPL 피부관리기(SIPL-11)는 조사구 터치센서를 피부에 완전히 밀착시켜야 조사가 되므로 안전하고, 핸드피스의 조사버튼은 3초간 길게 누르면 자동조사모드로 설정할 수 있으며, 조사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자동으로 빛이 조사되어 더 편리한 시술이 가능하다.

이처럼 다양한 뷰티 디바이스를 제조하는 ㈜씨엔에스는 국내에서 연구, 개발, 제조, 생산되어 고객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1년 무상 A/S와 48시간 이내 처리되는 신속한 고객서비스를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이오시카의 홈페이지에서 확인 해 볼 수 있으며, 온라인 백화점몰인 롯데닷컴, 신세계몰, GS SHOP 등과 오프라인 매장인 롯데 백화점 영등포점, 일산점 그리고 라코스메티끄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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