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삼성전자, 32기가 낸드 플래시 개발
[10년 전 오늘] 삼성전자, 32기가 낸드 플래시 개발
  • 보도본부 | 이승재 기자
  • 승인 2016.09.11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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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이승재]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 삼성전자 공식 로고

10년 전 오늘인 2006년 9월 11일에는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40나노 기술을 이용해 32기가 낸드플래시 메모리 개발에 성공했습니다.

40나노는 머리카락 두께의 3천분의 1에 해당하는 굵기로 메모리 용량 32기가는 328억 개의 메모리 기본 소자가 손톱만한 크기에 들어있는 것입니다. 이 제품 8개를 활용해 32기가 바이트 MP3플레이어를 만들 경우 음악 파일을 최대 8천곡까지 저장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습니다.

당시 삼성전자는 5년간의 연구 활동을 통해 40나노 32기가 낸드플래시 개발에 성공하면서 155개의 원천특허와 개량 특허를 확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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