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O2O 멤버쉽 출장세차 서비스 플랫폼 갓차는 이달부터 부산 지역을 중심으로 베타서비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부산을 시작으로 서비스를 전국망으로 확대해 세차시장에 점유율을 확보하고 추후 차량과 관련된 다양한 토탈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표적인 브랜드로 자리 잡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이 업체는 차량에 대한 전문 지식과 기술을 갖춘 디테일러를 양성,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멤버쉽만으로 운영하며 일관적이지 못했던 서비스와 고객관리 문제점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 고객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

갓차 (대표 이원준 )관계자는 “회사 이름에 걸맞게 애매했던 출장세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나아가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브랜딩화에 주력해 고객중심 자동차 토탈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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