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뉴스] ‘검찰 우병우 가족회사 ’정강‘ 압수수색’, ‘한국 청년실업률 상승‘, ‘영화 터널, 올해 최장 기간 1위’ [시선뉴스]
[퇴근뉴스] ‘검찰 우병우 가족회사 ’정강‘ 압수수색’, ‘한국 청년실업률 상승‘, ‘영화 터널, 올해 최장 기간 1위’ [시선뉴스]
  • 보도본부 | 이승재 기자
  • 승인 2016.08.29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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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한성현] 8월 29일 월요일의 기분 좋은 퇴근길, 오늘의 이슈를 전하는 퇴근뉴스입니다.

1. 검찰, 우병우 수석 가족회사 ‘정강’ 압수수색

검찰이 29일 오전 9시쯤 우병우 수석의 가족회사인 ‘정강’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검찰은 이날 압수수색을 통해 회사의 자금 사용 내역이 담긴 회계장부, 컴퓨터 하드디스크, 각종 업무 자료 등을 확보했습니다. 이석수 특별감찰관은 지난 19일, 우 수석이 정강의 법인 자금을 개인적으로 사용했다며, 횡령 혐의로 검찰에 수사를 의뢰한 바 있습니다.

▲ [사진출처 : 나무위키, 대검찰청 홈페이지, 픽사베이, 영화 <터널> 스틸컷]

2. 한국, 작년 OECD내 청년 실업률 상승 5개국 중 하나

한국이 OECD 회원국 중 중 작년 대비 청년 실업률이 상승한 5개국 중 하나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에 따르면 한국의 작년 청년층 실업률은 전년에 비해 0.2%포인트 상승한 9.2%로, 1999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34개 OECD회원국 중 핀란드, 노르웨이, 터키, 네덜란드를 제외한 나머지 29개 국가는 청년실업자 수가 전년과 같거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3. 영화 터널, 올해 최장기간 1위 유지

하정우 주연의 영화 터널이 올해 최장 기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터널은 개봉 18일째 600만 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했습니다. 상반기 화제작이었던 검사외전, 캡틴 아메리카, 곡성은 14일 동안 1위를 유지했지만, 터널이 그 기록을 갱신하고 있어 앞으로 얼마만큼 인기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최근 영유아와 청소년 사이에서 눈병이 유행하고 있습니다. 눈병은 전염성이 강하기 때문에 이제 곧 개학을 맞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눈병에 걸리지 않도록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겠는데요. 예방을 위해서 손 씻기 등을 통해 개인위생을 잘 지키시기 바랍니다. 즐거운 퇴근길 되십시오. 시선뉴스 이승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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