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호텔엔조이가 세계여행신문에서 실시한 2016년 제11회 전화친절도 평가에서 1위를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2016 제11회 전화친절도 평가 호텔예약 업체 부문에서 100점 만점에 총점 77.5점을 받은 호텔엔조이는 전체 평균점수보다 4점 높은 성적으로 선두에 올랐다.

 

올해 실시된 조사에서 호텔엔조이는 전화연결 상태에 이상 없음을 보이며 비교적 고른 점수 분포도를 나타냈다. 특히 호텔엔조이가 강점을 보인 ‘최초 수신’과 ‘끝맺음’ 항목으로 각각 25점 만점에 19.9점, 20점 만점에 17.5점을 받았다.

호텔 엔조이는 국내 및 전세계 약 21만개의 호텔예약을 서비스하고 있으며 100만 이상의 자체회원과 2,000만명 이상의 제휴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2015년 객실 판매액 700억원을 달성했다.

호텔엔조이는 국내 호텔예약 사이트로 2003년에 출범하였고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여수세계박람회 등의 공식숙박대행사로 대통령표창과 국무총리표창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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