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뉴스] ‘롯데 이인원 부회장 자살’, ‘터널 안 불법 운전차량 자동식별‘, ‘젝스키스 콘서트 매진’ [시선뉴스]
[퇴근뉴스] ‘롯데 이인원 부회장 자살’, ‘터널 안 불법 운전차량 자동식별‘, ‘젝스키스 콘서트 매진’ [시선뉴스]
  • 보도본부 | 이승재 기자
  • 승인 2016.08.26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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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한성현] 8월 26일 금요일의 기분 좋은 퇴근길, 오늘의 이슈를 전하는 퇴근뉴스입니다.

1. 롯데 이인원 부회장 스스로 목숨 끊어 

이인원 롯데그룹 부회장이 26일 검찰 수사를 앞둔 상황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검찰은 롯데의 모든 경영 사항을 직접 챙겨온 이 부회장을 비자금 조성 및 탈세 의혹 등을 규명할 핵심피의자로 보고 있었습니다. 이에 검찰 관계자는 진심으로 안타깝고 고인에 애도를 표한다며 수사 일정을 재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 [사진출처 : 이인원 증명사진, 대검찰청 홈페이지, 픽사베이, mbc무한도전 캡쳐, YG엔터테인먼트 페이스북]

2. 터널 안 불법 운전 차량 자동식별 시스템 도입

터널 안에서 차로를 바꾸거나 안전거리를 지키지 않는 차량의 번호판을 자동으로 식별하는 시스템이 도입됩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올해 말부터 폐쇄회로와 무인센서로 이뤄진 불법 운전 단속 장치를 남해고속도로 창원 1터널에서 시범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최근 봉평터널, 마래터널 등 터널에서 대형사고가 잇따르자 단속을 강화해 재발을 막기 위한 조치입니다.

3. 젝스키스 16년 만의 단독 콘서트 매진 

최근 재결합한 젝스키스가 16년 만에 개최하는 단독 콘서트가 전석 매진됐습니다. 젝스키스는 지난 4월 무한도전을 통해 재결성했고, 다음 달 10일부터 이틀간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기로 했는데요. YG관계자는 젝스키스의 재결합을 기다려온 팬들의 열망과 젝스키스의 인기를 동시에 입증했다며, 멤버들 또한 멋진 공연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전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계속됐던 열대야와 폭염이 주말동안 잠시 수그러든다고 합니다. 선선해진 날씨에 나들이 떠나시는 분들도 많을 텐데요. 이번 주말은 평소 주말보다 교통량이 더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하니, 안전운전하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십시오. 시선뉴스 이승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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