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3천톤급 신형 경비함 ‘태평양 7호’ 동해 배치
[10년 전 오늘] 3천톤급 신형 경비함 ‘태평양 7호’ 동해 배치
  • 보도본부 | 이승재 기자
  • 승인 2016.08.28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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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이승재]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 이 사진은 당시 사건과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사진/픽사베이]

10년 전 오늘인 2006년 8월 28일에는 독도 경비 등 동해안 해상 치안 임무를 수행하게 될 3천톤 급 신형 경비함인 ‘태평양 7호’의 취역식이 있었습니다.

당시에 배치된 태평양 7호는 길이 111m, 폭 15m, 최대 항속 거리 1만 5천km, 최대 22노트의 속력을 낼 수 있는 최신예 경비구난함으로, 독도 경비와 구난을 위한 헬기를 위해 이착륙 갑판을 갖추고 있고, 격납고가 설치돼 해상과 공중에서의 입체 작전이 가능한 함선이었습니다.

이날 취역식을 가진 태평양 7호는 관할 수역 내 해상 경비, 범죄단속, 밀수/밀입국 방지, 불법어선 단속 등의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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