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티에치엘이 수성네일 ‘에코아티스트’를 제공 중이다.

에코아티스트는 중금속, 안티몬(발암물질), 톨루엔, 포름 알데히드, DBP, TPHP 등 유해성분을 첨가하지 않았다. 또 물을 주성분으로 해 무독성, 무취로 손톱 손상을 최소화했다.

더욱이 천연성분인 아보카도, 로지힙, 동백오일 등이 첨가돼 잦은 네일아트와 젤네일로 손상된 손톱에 영양을 주는 효과도 있다.

 

에코아티스트는 바르는 방법에 있어서도 스티커형으로 떼어내는 방식이다.

티에치엘 측은 "에코아티스트는 순수 우리기술로 개발한 제품이다. 티에치엘은 국내 기술력으로 뛰어난 발색력과 지속력을 가진 제품을 개발에 성공했다. 에코아티스트는 7월 국내 출시 이전 지난 5월 이태리 코스모프로프 미용박람회에 참가, 10개 국가의 기업들로부터 샘플오더를 받기도 했다. 이와 함께 지난 7월 31일 국제언론인연합회와 국제브랜드협합회가 주관한 글로벌브랜드 대상 제조부분의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라고 밝혔다.

티에치엘 김정빈 대표는 이어 “미국에서 네일샵을 경영하면서 얻는 경험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소비자 욕구에 맞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전 세계 네일시장의 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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