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신안, 송전선 절단되면서 7천여 가구 정전
[10년 전 오늘] 신안, 송전선 절단되면서 7천여 가구 정전
  • 보도본부 | 이승재 기자
  • 승인 2016.08.20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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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이승재]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 이 사진은 본 사건과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사진/픽사베이]

10년 전 오늘인 2006년 8월 20일에는 전남 신안군의 섬 지역으로 전기를 공급하는 고압 송전선로가 지나가던 선박에 의해 절단되면서 해당 지역에 전기 공급이 중단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당시 오후 5시 10분경 전남 신안군 암태면 초란도 부근을 지나던 바지선 크레인에 의해 송전선이 절단되면서 신안군 안좌, 비금, 장산, 도초 등 9개 도서에 1만 5천여 가구 전기 공급이 중단됐습니다.

사고 직후 안좌면에 있는 비상발전기가 가동되면서 8천여 가구에는 바로 전기가 공급됐지만 7천여 가구에는 전기 공급이 바로 이뤄지지 않으면서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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