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축제] 깨끗한 자연과 전통을 간직하고 있는 아름다운 축제 <무주반딧불축제>
[SN축제] 깨끗한 자연과 전통을 간직하고 있는 아름다운 축제 <무주반딧불축제>
  • 보도본부 | 이승재 기자
  • 승인 2016.08.20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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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전북 무주)] 천연기념물 제 322호로 지정되어 있는 반딧불을 볼 수 있는 <제 20회 무주반딧불 축제>가 8월 27일부터 9월 4일까지 개최된다. <무주반딧불 축제>는 미국 CNN이 운영하는 여행 사이트에서 한국에서 가봐야 할 아름다운 곳으로 선정될 만큼 맑고 깨끗한 자연을 자랑한다.

▲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제공 - 무주반딧불축제제전위원회)

올해로 20회를 맞는 <무주반딧불축제>는 그동안 자연생태체험의 장으로 널리 알려져 있었다. 축제에서 진행되는 ‘1박 2일 반딧불이 생태탐험’에 참여하게 되면 반딧불이의 아름다운 불빛을 감상하고, 풀벌레 소리를 들으며 어른들에게는 어릴 적 추억을 떠올리게 하고, 아이들에게는 자연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는 소중한 시간을 제공할 것이다.

▲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제공 - 무주반딧불축제제전위원회)

또한 반딧불의 먹이인 다슬기가 서식하는 무주 남대천에서 즐기는 다양한 체험도 방문객들에게 굉장히 좋은 추억을 선사한다. 특히 ‘빛’을 소재로 한 전통 불꽃놀이인 ‘낙화 놀이’와 섶다리 위에서 펼쳐지는 전통혼례, 상여행렬 등을 볼 수 있는 ‘섶다리 밟기’는 평소 도심에서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그리고 남대천의 맑은 물 속에서 즐기는 맨손으로 숭어잡기, 래프팅 등은 한 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것이다.

▲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제공 - 무주반딧불축제제전위원회)

이외에도 지역민과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들도 마련되어 있다. 아이들은 반딧불 가요제에, 어른들은 무주군민 노래자랑에 참여해 더욱 즐겁게 축제를 즐길 수 있다.또한 무주 콘텐츠를 담은 창작 퓨전 공연 ‘무주 아리랑’과 태권도 연극 ‘혼’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즐길 수 있다.

▲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제공 - 무주반딧불축제제전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가 2015 최우수축제로 선정할 만큼 알찬 축제인 <무주반딧불축제>에서 가족들, 친구들, 연인들끼리 즐거운 추억을 쌓아보길 추천한다.

▲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제공 - 무주반딧불축제제전위원회)

■ 축제 <무주반딧불축제>
기간 : 2016년 8월 27일 ~ 2016년 9월 4일
장소 : 전라북도 무주군 무주읍 한풍루로 32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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