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한국철도공사 승차권 시스템 고장, 전국서 발권 마비
[10년 전 오늘] 한국철도공사 승차권 시스템 고장, 전국서 발권 마비
  • 보도본부 | 이승재 기자
  • 승인 2016.08.18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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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이승재]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 (출처/ 픽사베이)

10년 전 오늘인 2006년 8월 18일에는 한국철도공사의 승차권 시스템이 고장 나면서 1시간 가량 승차권 발급이 중단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당사 오전 6시 16분쯤 철도공사의 승차권 발매 시스템이 고장 났고, 이로 인해 서울역 등에서는 열차표 예매 승객들의 예매 여부 확인을 하지 못했습니다. 이에 코레일은 예약 고객에게는 대행권을 발매해 목적지 역에서 예약 유무를 확인하도록 했고, 예약을 미리 하지 않은 고객들은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을 겪었습니다.

하지만 한국철도공사 측이 승차권 비상 발매 기능을 긴급 가동해 열차 운행이 지연되는 사고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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