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축제] 올여름 무더위를 싹 날려 줄 국내 최대 연꽃 축제 <제 20회 무안연꽃축제>
[SN축제] 올여름 무더위를 싹 날려 줄 국내 최대 연꽃 축제 <제 20회 무안연꽃축제>
  • 보도본부 | 이승재 인턴기자
  • 승인 2016.08.11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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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전남 무안)] 동양 최대의 백련 자생지인 무안에서 고운 자태를 뽐내는 연꽃을 즐길 수 있는 <제 20회 무안연꽃축제>가 8월 12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된다. 1997년부터 시작된 무안연꽃축제는 단일 연꽃축제로는 최대 규모를 자랑하며 10만 평 규모의 백련지에서 백련의 자태를 감상할 수 있다.

▲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제공 - 무안군 관광문화과)

낮에는 빅토리아 수련, 가시연, 호주 수련 등 1000여 종의 희귀 수생식물을 볼 수 있고, 야간에는 느티나무 거리에 은하수 조명등과 회산 백련지의 밤하늘을 수놓는 소망풍등이 만들어 내는 아름다운 야간경관도 즐길 수 있다.

▲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제공 - 무안군 관광문화과)

또한, 무더위를 날려줄 시원한 이벤트들도 준비되어 있다. 얼음놀이터에서는 얼음조각 퍼포먼스와 얼음 족욕으로 더위를 잊게 해주고, 능소화터널, 안개분수 거리, 그늘 터널 등이 시원함을 더해줄 것이다. 그리고 아이들이 신나게 놀 수 있는 물총 페스티벌도 진행돼 남녀노소 모두 여름 더위를 잊을 수 있을 것을 보인다.

▲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제공 - 무안군 관광문화과)

이외에도 곳곳에서 군민노래자랑, 각설이 품바 경연대회,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귀를 즐겁게 해주고, 연쿠키 만들기, 연차 시음 등 연꽃을 이용한 다양한 먹을거리는 입까지 즐겁게 만들어 준다. 게다가 도자기 빚기, 천연 염색 체험 등 평소에 해보기 힘들었던 참여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어 색다른 추억을 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제공 - 무안군 관광문화과)

고결한 연꽃의 자태와 향기를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가 풍성한 <무안 연꽃 축제>에서 올 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털어내길 추천한다.

▲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제공 - 무안군 관광문화과)

■ 축제 <무안연꽃축제>
기간 : 2016년 8월 12일 ~ 2016년 8월 15일
장소 : 전라남도 무안군 일로읍 백련로 333 , 무안군 회산백련지 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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