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펠프스 통산 21번째 금메달을 기록해 전 세계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10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아쿠아틱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2016 리우올림픽’ 계영 결승에서 마이클 펠프스(미국) 선수가 금메달을 기록했다.

▲ 본 사진은 기사내용과 무관합니다. 사진출처/마이클 펠프스 페이스북

이날 마이클 펠프스는 코너 드와이어, 타운리 하스, 라이언 록티와 함께 미국 대표로 출전했으며 7분00초 66으로 제일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다.

이 경기로 마이클 펠프스가 통산 21번째 금메달을 차지하게 되었다.

한편 오는 11일 남자 200m 개인혼영 경기를 치르게 될 펠프스가 통산 22번째 금메달을 딸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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