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뉴스] ‘북한의 탄도미사일 규탄성명 무산’,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 첫 공식 일정’, ‘펜싱 에페 박상영 '금메달'’ [시선뉴스]
[퇴근뉴스] ‘북한의 탄도미사일 규탄성명 무산’,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 첫 공식 일정’, ‘펜싱 에페 박상영 '금메달'’ [시선뉴스]
  • 보도본부 | 정유현 인턴기자
  • 승인 2016.08.10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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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한성현] 8월 10일 수요일의 기분 좋은 퇴근길, 오늘의 이슈를 전하는 퇴근뉴스입니다.

1. 북한의 탄도미사일 규탄성명 무산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이후 유엔 안전보장 이사회가 추진해 온 규탄성명 채택이 무산됐습니다. 유엔 관계자에 따르면 중국이 성명에 ‘사드 반대’문구를 넣자고 요구했지만 미국이 이를 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안보리 상임이사국인 양국의 이 같은 입장 대립으로 북한이 발사한 탄도미사일에 대한 안보리 성명은 채택되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 (출처 : 위키미디아, 이정현 페이스북, FIE 국제펜싱연맹)

2.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 첫 공식 일정
지난 9일 밤, 새누리당 이정현 의원이 당대표로 선출되었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 취임 후 첫 공식 일정으로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했는데요, 인터뷰에서 차기 대선 관리도 중요하지만 민생과 경제, 안보를 포함한 시급한 국정 현안을 국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가져가도록 모든 당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3. 펜싱 에페 박상영 '금메달' 
국가대표 펜싱 선수 박상영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박상영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아레나3에서 열린 남자 펜싱 에페 개인 결승전에서 헝가리 선수 제자 임레를 15-14로 꺾었는데요. 박상영 선수는 경기 막판 10-14로 위기에 몰리기도 했지만, 연달아 5점을 내며 기적적인 명승부를 연출했습니다.

최근 전기요금 누진세로 인한 논란이 확장되고 있습니다. 한국전력을 상대로 소송에 참여하는 시민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개편 불가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데요. 누진세를 완화하면 부자감세나 전력부족 같은 역효과가 생길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누진세에 대한 불만이 계속 커지고 있는 만큼 사회적 합의를 위한 정부의 노력도 필요해 보입니다. 시선뉴스 정유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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