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전동차 선로 이탈, 무더위에 시민들 걸어서 이동
[10년 전 오늘] 전동차 선로 이탈, 무더위에 시민들 걸어서 이동
  • 보도본부 | 정유현 인턴기자
  • 승인 2016.08.06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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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정유현]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 [사진/SBS 뉴스 캡처]

10년 전 오늘인 2006년 8월 6일에는 서울에서 전동차가 탈선해 2시간 이상 운행이 중단돼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당시 오전 10시 15분쯤 남영역에서 용산역으로 가던 전동차가 갑자기 멈춰선 것인데요.

한국철도공사는 지하철이 자체 운행이 안돼서 뒤차로 연결해 앞차를 밀다 뒤에 연결한 차량의 앞바퀴가 선로에서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즉, 뒤따르던 전동차가 사고 차량을 용산역으로 옮기기 위해 밀다가 선로를 이탈한 것입니다.

이날은 특히 무더위가 극심했는데요. 철로에서 내린 승객 1000여명은 무더위 속에 300m를 걸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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