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추신수, 메이저리그 진출 후 첫 만루포
[10년 전 오늘] 추신수, 메이저리그 진출 후 첫 만루포
  • 보도본부 | 정유현 인턴기자
  • 승인 2016.08.04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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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정유현]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 출처/위키미디아

10년 전 오늘인 2006년 8월 4일에는 미국 프로야구 클리블랜드에서 활약하고 있는 추신수 선수가 결승 만루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당시 상대는 보스턴의 에이스 조시 베켓이었는데요. 추신수는 에이스의 볼에도 전혀 당황하지 않았습니다. 6회초 1사 만루 3대3으로 팽팽히 맞서는 상황에 타석에 들어선 추신수는 베켓의 초구를 우중간 담장으로 날려 보냈습니다.

이날 추신수의 홈런은 최희섭에 이어 한국인으로는 두 번째 만루 홈런이었습니다.

2000년 시애틀에 입단한 추신수는 5년간 마이너리그에서 별다른 성과가 없었는데요. 클리블랜드로 팀을 옮기면서 이날까지 5경기에서 14타수 4안타, 홈런 2개에 5타점을 내는 등 자신의 잠재력을 인정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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