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한국철도공사 임직원 ‘검은돈’ 적발...“뇌물 아닌 관행”
[10년 전 오늘] 한국철도공사 임직원 ‘검은돈’ 적발...“뇌물 아닌 관행”
  • 보도본부 | 정유현 인턴기자
  • 승인 2016.07.25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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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정유현]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 출처/픽사베이

10년 전 오늘인 2006년 7월 25일에는 한국철도공사 임직원들이 조직적으로 검은 돈을 주고받다가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당시 경찰에 따르면 한국철도공사 지사 개편작업이 한창이던 2006년 4월, 한국철도공사 임직원들은 광주의 한 차량사무소장으로부터 개편되는 사무실 공간을 많이 확보해 달라는 청탁과 함께 현금 1백만원을 받았습니다. 이들은 2년 동안 이런 식으로 7차례에 걸쳐 총 1천 3백만원을 받아 챙겼습니다.

경찰은 뇌물을 주고받은 혐의로 한국철도공사 임직원 6명을 불구속 입건했는데 이에 당사자들은 관행일 분 뇌물이 아니라고 항변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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