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컷뉴스] 국경을 초월한 사랑을 하고 있는 선남선녀 연예인들 [시선뉴스]
[세컷뉴스] 국경을 초월한 사랑을 하고 있는 선남선녀 연예인들 [시선뉴스]
  • 보도본부 | 이승재 인턴기자
  • 승인 2016.07.24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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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이승재] 흔히들 ‘사랑에는 국경이 없다.’라고 이야기하지만 다른 나라의 사람과 사랑을 나눈다는 것은 그리 쉬운 일만은 아니다. 언어의 장벽을 넘어야 하고 우리와는 다른 문화를 이해하는 과정에서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난관들을 잘 이겨내고 아름다운 국제 커플로 거듭난 연인들이 있다. 국경을 초월해 아름다윤 사랑을 나누고 있는 커플들에는 누가 있을까?

1. 송승헌 & 유역비

▲ 출처 / 영화 <제 3의 사랑> 스틸컷

흔히 ‘비주얼 커플’이라 불릴 만큼 한국의 대표 미남 배우 송승헌과 중국의 대표 미녀 배우 유역비는 국경을 초월한 사랑을 하고 있다. 이 둘은 지난해 영화 ‘제 3의 사랑’에서 남녀 주인공으로 만나 호흡을 맞추며 처음으로 인연을 맺었다. 최근 두 사람의 데이트 사진이 공개되면서 열애설이 보도됐고, 송승헌의 소속사에서 둘의 열애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송슨헌이 반한 유역비는 2002년 중국 드라마 ‘금분세가’로 데뷔했고 드라마 ‘신조협려 2006’에 출연해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리며 인기를 얻었다. 우리나라에서는 영화 ‘천녀유혼’의 리메이크판으로 얼굴을 알렸다. 또한 2013년과 2014년에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TOP100에 선정될 만큼 아름다운 중화권 대표 배우다. 각국을 대표하는 미남, 미녀 배우의 아름다운 사랑을 예쁘게 가꿔나가길 기대해본다.

2. 추자현 & 우효광

▲ 출처 / <마랄여우적행복시광> 캡쳐

이 커플은 송승헌과 유역비 커플 이후에 탄생하게 된 4번째 한중 커플이다. 중국판 ‘아내의 유혹’에 출연해 큰 인기를 얻은 추자현은 최근 웨이보에 중국 배우 ‘우효광’씨와의 열애를 밝혀 큰 화제가 됐다. 이 둘은 2012년 30부작 중국 드라마 ‘마랄여우적행복시광’에 함께 출연해 인연을 맺었고 그 이후 남교기공영웅전에 함께 출연하며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추자현의 남자가 된 우효광은 1981년생의 중국 훈남 배우다. 열애사실이 공개된 후 지난 1월에 방송된 SBS 스페셜 ‘중국, 부의 비밀3-대륙생존기’에서 우효광의 인터뷰가 다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우효광은 해당 프로그램의 인터뷰에서 추자현에 대한 애정 담긴 말들을 언급해 사람들에게 흐뭇한 미소를 남기게 했다. 또한 추자현은 자신의 웨이보에 우효광과의 열애를 알리는 장문의 글을 남기며 그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고, 우효광 역시 장문의 글에 ‘네가 답이다’라고 답글을 달며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기도 했다. 국경을 초월한 그와 그녀의 끈끈한 사랑이 오래도록 이어지길 바란다.

3. 빈지노 & 스테파니 미초바

▲ 출처 / 스테파니 미초바 SNS

실력파 래퍼 ‘빈지노’와 독일의 금발 미녀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도 국경을 초월한 사랑을 하는 중이다. 이들의 열애는 215년 5월 데이트 목격담이 퍼지면서 대중들에게 알려졌다. 특히 빈지노의 훈훈한 비주얼과 우월한 몸매와 패션을 자랑하는 스테파니의 사진은 SNS에 올라올 때마다 항상 화제가 되곤 한다.

스테파니 미초바는 모델뿐만 아니라 미드 ‘Hooked’를 포함해 독일 연극 ‘오셀로’에서 주연급 연기를 펼칠 만큼 실력 있는 배우로 한국에서도 모델은 물론 배우로서의 러브콜도 많이 받고 있다. 한 언론 매체에서 한국 활동을 하는 동안 빈지노의 덕을 봤다는 말을 듣지 않기 위해, 당당하게 능력으로 인정받기 위해 열심히 한국의 언어와 문화에 대해 열심히 공부를 하며 한국 활동을 위한 준비를 소홀히 하지 않고 있다. 하지만 그러는 와중에도 빈지노가 한국 활동에 대해서 항상 최고의 조언을 해준다며 남자친구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기도 했다. 실력파 래퍼와 실력파 모델의 사랑이 서로에게 큰 시너지를 주며 아름다운 사랑을 가꾸어 나가길 기대해본다.

선남선녀 커플이라 불리는 이들이 아름다운 것은 연예인이기에 예쁘고 잘 생긴 것도 있겠지만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마음과 상대방에 대한 애정이 그들을 더 아름답게 만드는 것은 아닐까. 어려운 장벽들을 잘 이겨내고 만난 연인인 만큼 서로가 서로를 아껴주며 더 아름다운 사랑을 키워나가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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