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축제] 무궁화의 빛깔과 향기에 흠뻑 빠질 수 있는 <아침고요수목원 무궁화 전시회>
[SN축제] 무궁화의 빛깔과 향기에 흠뻑 빠질 수 있는 <아침고요수목원 무궁화 전시회>
  • 보도본부 | 이승재 인턴기자
  • 승인 2016.07.18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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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경기 가평)] 우리 민족의 근면성과 순결, 강인함을 나타내는 무궁화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아침고요수목원 무궁화 전시회>가 7월 16일부터 8월28일까지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무궁화 100여 품종을 전시할 예정이고, 전시와는 별개로 무궁화동산을 조성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제공 - 아침고요수목원 홍보기획실)

수목원 내 고향집 정원 입구부터 분재정원으로 가는 길목에 꾸며진 무궁화 전시장에는 배달계, 단심계, 아사달계 등의 다양한 품종의 무궁화가 심어져있고,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무궁화의 종류와 특징을 알 수 있는 안내판을 게시한다. 이와 더불어 ‘나라꽃이 된 유래’, ‘재미있는 품종 이름’ 등도 함께 전시에 관람객들이 그동안 몰랐던 무궁화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도록 해줄 것이다.

▲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제공 - 아침고요수목원 홍보기획실)

또한 무궁화 동산에서는 안쪽이 가장 붉고 꽃잎 끝이 연분홍과 자줏빛인 홀꽃, 작근 속꽃잎을 지난 반겹꽃, 꽃잎이 소용돌이 모양으로 굽이치는 겹꽃 등 다양한 생김새의 무궁화를 볼 수 있고, 연보라, 청보라, 흰색 등 갖가지 색을 지닌 무궁화도 볼 수 있어 평소 우리가 생각했던 것과는 다른 모양과 색의 무궁화도 감상할 수 있다.

▲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제공 - 아침고요수목원 홍보기획실)

이외에도 무궁화 전시회에는 다양한 즐길 거리도 마련되어 있다. ‘여름 숲 휴(休)’와 ‘한여름의 선율’, 자연 네일아트 ‘봉숭아 물들이기’ 등의 이벤트를 통해서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에 힐링을 줄 수 있을 것을 보인다. 끝없이 피는 꽃이라는 뜻의 무궁화를 감상하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져보고 싶다면 아침고요수목원에 가보는 것을 어떨까.

▲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제공 - 아침고요수목원 홍보기획실)

■ 축제 <아침고요수목원 무궁화 전시회>
기간 : 2016년 7월 16일 ~ 2016년 8월 28일
장소 : 아침고요수목원, 경기도 가평군 상면 수목원로 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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