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축제] 여유로운 풍경 속에서 느끼는 달콤한 추억 <향수 옥천 포도 복숭아 축제>
[SN축제] 여유로운 풍경 속에서 느끼는 달콤한 추억 <향수 옥천 포도 복숭아 축제>
  • 보도본부 | 이승재 인턴기자
  • 승인 2016.07.14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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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충북 옥천)] 향긋한 여름 과일인 포도와 복숭아를 즐길 수 있는 <제 10회 향수 옥천 포도 복숭아 축제>가 7월 22일부터 24일까지 옥천 공설 운동장 일대에서 개최된다. 대청댐과 맑은 금강이 어우러진 친환경, 청정의 고장 옥천은 일조량이 풍부하고, 일교차가 큰 특성을 가지고 있어 포도와 복숭아의 맛이 뛰어나기로 유명하다.

▲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제공 - 옥천군 친환경농축산과)

포도와 복숭아를 주제로 한 축제인 만큼 옥천을 찾는 사람들은 포도와 복숭아와 관련된 다채로운 체험행사들이 준비되어 있다. 재배 농장을 방문해 직접 포도를 수확할 수 있는 포도 따기 체험행사, 포도와 복숭아를 이용해서 과일케이크 만들기, 포도 천연 염색, 포도·복숭아 떡 만들기 등의 행사는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에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또 무더운 여름에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을 위해서 행사장 내 야외 물놀이 장을 설치해 시원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다.

▲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제공 - 옥천군 친환경농축산과)

여러 가지 체험 행사를 더욱더 재미있게 만들어 줄 각종 공연들로 마련되어 있다. 행사 첫날에는 풍물패 길놀이와 k-pop 댄스 공연이 펼쳐져 관광객들의 흥을 돋우고, 둘째 날에는 옥천의 직장인 밴드들이 참여하는 7080콘서트, 관광객들이 만들어가는 즉석 노래방도 준비돼 관광객들이 함께 만드는 축제가 될 것이다. 또 마지막 날에는 치어리딩 페스티벌과 포도·복숭아 가요제가 펼쳐져 <향수 옥천 포도 복숭아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제공 - 옥천군 친환경농축산과)

이외에도 축제장을 조금만 벗어나보면 다양한 볼거리들도 많다. 옥천은 정지용 시인의 고향으로 ‘향수의 고장’이라고도 불리는데. 정지용 시인의 생가와 문학관에서 시인의 작품 세계를 천천히 감상할 수 있다. 또 등산을 좋아한다면 장령산자연휴양림에서 좋은 경관을 감사하고, 용암사에서 고즈넉한 여유를 즐길 수도 있을 것이다.

▲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제공 - 옥천군 친환경농축산과)

<제 10회 향수 옥천 포도 복숭아 축제>에서는 시중보다 더 저렴한 가격에 포도와 복숭아를 살 수 있다고 한다. 무더운 여름 시원하고 달콤한 포도와 복숭아로 입맛도 살리고, 정지용 생가와 장령산휴양림에서 여유로운 마음을 가지며 재충전해보는 것은 어떨까.

▲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제공 - 옥천군 친환경농축산과)

■ 축제 <향수 옥천 포도 복숭아 축제>
기간 : 2016년 7월 22일 ~ 2016년 7월 24일
장소 : 충청북도 옥천군 옥천읍 관성로 53, 옥천공설운동장 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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