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보이그룹 세븐틴의 첫 정규앨범 ‘Love&Letter'가 미국 빌보드 월드 앨범차트 10위권 안에 다시 진입했다.

지난 13일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월드 앨범차트 top10 중 세븐틴의 첫 정규앨범이 9위에 올랐다. 세븐틴의 첫 정규앨범은 지난 4월에 발매한 음반으로 발매한 지 일주일 만에 월드 앨범차트 3위를 기록하고 히트시커 앨범차트에서도 5위를 기록해 놀라움을 자아낸 바 있다.

▲ 출처 / 플레디스 공식 홈페이지

한편 정규앨범 뿐만 아니라 지난 4일에 발매한 ‘Love&Letter' 리패키지 앨범은 국내 주요 음반사의 판매량 집계 사이트에서 일간차트 1위를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일본의 주간 음반 차트에서도 상위권에 안착하는 등 많은 사랑을 받았다.

세븐틴의 첫 정규앨범 ‘Love&Letter'가 재진입한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는 전 세계에서 발매된 앨범을 대상으로 순위를 정하는 차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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