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축제] 국내 최대 아동-청소년 공연 예술 축제<아시테지 국제여름축제>
[SN축제] 국내 최대 아동-청소년 공연 예술 축제<아시테지 국제여름축제>
  • 보도본부 | 이승재 인턴기자
  • 승인 2016.07.13 17: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선뉴스(서울 종로)] 온 가족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와 세계의 수준 높은 공연 예술을 즐길 수 있는 <제24회 아시테지 국제여름축제>가 7월 16일부터 31일까지 총 12일 동안 대학로에서 개최된다. 특히 올해는 한국-프랑스 수교 130주년을 맞아 ‘프랑스 주간’으로 운영되며 총 10개국, 15편의 우수 아동 청소년 공연과 프랑스를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준비된다.

▲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제공 -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한국본부)

이번 <아시테지 국제여름축제>는 ‘두려움을 용기로!’라는 주제로 어린이들의 감정과 고민에 귀를 기울일 아동청소년공연들을 선보인다. 축제의 공식 개막작으로 실패에 대한 특별한 시선을 담은 <바운스!>, 어린이들이 무서워하는 침대 및 괴물을 소재로 한 <몬스터>, 관객들과 함께 작품을 만드는 <후아유> 등 어린이들이 내면의 두려움을 이겨내고 설렘과 호기심으로 세상을 마주하게 할 프랑스의 공연들이 마련되어 있다.

▲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제공 -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한국본부)

또한 무용, 움직임, 연기 등 전통적 연극기법으로 타인을 이애하도록 돕는 아동청소년 공연도 관람할 수 있다. 우정을 소재로 한 스웨덴의 <깡통하나>, 프랑스 연출가와 한국 극단이 함께 만드는 감성 연극 <더 클라우드>, 일본 최고 인형 전문극단이 선보이는 <피노키오> 등을 통해서 아이들이 나와 타인을 인정하는 태도를 배우고, 함께하는 삶의 즐거움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제공 -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한국본부)

뿐만 아니라 우리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평범한 오브제를 사용해 재미를 더하는 공연인 프랑스의 <비밀의 문>, 사계절의 풍경을 담은 칠레의 <여행길> 등은 아이들에게 새로운 상상력을 자극하고, 창의력을 복돋아줄 것이다. 그리고 어린이들에게 각국의 전통문화와 국제적인 이슈를 고민해볼 수 있도록 하는 독일의 <지구 사용 설명서>, 아시아 8개국의 설화를 위트 있게 엮은 <보석 같은 이야기>등의 공연도 진행될 예정이다.

▲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제공 -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한국본부)

각종 공연 이외에도 축제의 여운을 가직할 수 있도록 ‘에펠탑 만들기’와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의 풍경을 영상으로 만날 수 있는 ‘루브르 박물관 탐험’ 등이 상설 프로그램으로 마련되어 있고, ‘명사와 함께 책읽기’, 연극 <봉쥬르 위대한 여행가>등의 프로그램은 아이들에게 직접 프랑스 문화를 몸으로 체험할 수 있게 해줄 것이다.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워주고, 많은 생각의 나래를 펼치게 해주고 싶다면 <제 24회 아시테지 국제여름축제>에 아이들과 함께 가보도록 하자. 

▲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제공 -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한국본부)

■ 축제 <아시테지 국제여름축제>
기간 : 2016년 7월 20일 ~ 2016년 7월 31일
장소 : 대학로 예술극장 대극장, 소극장, 아르코 예술 극장 소극장 등
 

연예·스포츠 인기뉴스
오늘의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