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양수경, 20년 만에 오른 무대에 울컥…"이렇게 행복한 순간은 없다"
'불후의 명곡' 양수경, 20년 만에 오른 무대에 울컥…"이렇게 행복한 순간은 없다"
  • 보도본부 | 온라인미디어팀
  • 승인 2016.07.09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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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불후의 명곡'에 양수경이 출연했다.

9일 오후 방송된 KBS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는 양수경 편으로 꾸며졌다.

▲ (사진-KBS 불후의 명곡 방송화면 캡쳐)

이날 방송에서 양수경은 무대에 올라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를 부르며 오프닝을 장식했고 "정말 절대 무대에서 울지 말아야지하고 나왔는데 (관객들의)모습을 보는 순간..."이라며 감격했다.

이어 "20년 만에 무대에 섰다. 그동안 가수 양수경은 있고 살았다. 오늘은 관객분들이 무대 위의 가수 양수경을 생각해주신다. 이렇게 행복한 순간은 없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불후의 명곡'에서 양수경은 노브레인 무대에 감탄했다. 하지만 문명진이 '바라볼 수 없는 그대'를 열창해 413점을 받으며 노브레인을 꺾고 1부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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