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인천 주안에 위치한 토익학원 이플랜어학원(대표 김기세)이 다가오는 여름방학을 맞이해 단기간 내 토익을 마스터하고자 하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금 지급 및 수강료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이플랜어학원은 경기침체로 교육비 부담이 늘고 있는 추세에서 성실출석 학생들에게 부담을 덜어주고자 2개월 간 지문출석을 성실히 이행한 수강생에게 10만원 장학금 혜택을 주기로 했으며, 여기에 최대 20% 할인혜택도 함께 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학원 측은 토익의 경우 공신력이 있는 동시에 가장 대중적인 시험이며 자격증, 취업, 이직, 회사 내 진급 등에 폭넓게 사용되고 있으므로 어떻게 준비해야 될지 많은 이들이 궁금해 하고 있으며, 특히 5월 29일 신토익이 시행된 이후 토익 준비생들에게 걱정과 혼란이 가중되고 있어 이를 해소해주기 위해 동기부여로 이번 장학금과 할인혜택을 준비했음을 알렸다.

 

또한 이와 별도로 이플랜 어학원의 토단박팀에서는 신토익에 대한 대비책으로 여름방학 맞이 프로그램들을 제공 중인데, 기존 파트5에만 취중 했던 기존 강의 방식을 탈바꿈해 올해 5월부터 강사진이 분석한 신토익 단기 고득점 전략 자료뿐만 아니라, 수험생들에게 취약한 파트별 무료특강과 매 주 신토익 모의시험을 지원하고 있으며 1대1 개별상담을 통해 학습방향 지도도 진행 중이다.

학원 소속 토익강사 Terry는 “신토익은 특히 파트3, 4, 7의 중요성이 증가하여 이 영역의 전략은 시험에 등장하는 비즈니스 및 일상생활 용어와 스토리들을 차근차근 이해해나가는 방식으로 공부해야 한다”며 “위 제시한 방법이 단순 암기와 반복적인 문제풀이 식의 기존 공부법 보다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것 같지만 단기에 고득점을 달성시킬 수 있는 최고의 전략이다”고 전하고 있다. 이 강사는 매회 정기토익 시험 시 990점 만점을 받으며 실력검증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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