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가수 백예린이 신곡 '바이 바이 마이 블루'로 컴백하자마자 음원 차트에서 상위권에 안착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백예린의 자작곡 ‘바이 바이 마이 블루’는 부드러운 피아노 선율과 백예린의 매력적인 보이스가 돋보이는 곡이다.
또 다른 수록곡 ‘그의 바다’ 역시 ‘바이 바이 마이 블루’와 함께 상위권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한편, 백예린의 이번 신곡은 지난해 11월 말 첫 솔로 앨범 '프랭크'(FRANK) 이후 7개월 만으로 백예린은 지난 2012년 동갑내기 가수 박지민과 듀엣 피프틴앤드로 데뷔한 이후 솔로 가수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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