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중국 대세 유니크 멤버 이보가 한∙중 합작영화 ‘비연:닥치고 연애(이하 비연)’에 주연배우로 함께 한 크리스탈과 함께 상해국제영화제에 참석했다.

▲ <사진제공_위에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상해국제영화제는 1993년부터 매년 6월에 개최되는 중국 최대의 대표 국제영화제로 지난 11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진행되며, 이민호, 황정민, 이정재, 천정명, 주원, 하지원, 빅토리아, 성룡, 유역비, 판빙빙, 서기, 진백림, 한경, 탕옌 등 한∙중 최고의 배우들이 참석해 이슈를 모으고 있다.

▲ <사진제공_위에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이보는 중국 및 해외에서 주목 받고 있는 개봉예정작인 영화 '대하서유 3'와 '비연' 총 2편에 출연하며 대세배우로서의 행보를 보여 눈길을 끌었으며, 특히 ‘비연’의 주연배우인 크리스탈과 함께 이목을 집중시켰다.

▲ <사진제공_위에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이보가 출연한 '비연'은 성시흡 감독이 연출을 맡아 젊은이들의 꿈과 자신의 가치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 영화로 한국은 물론 중국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이보와 크리스탈, 레이가 각각 주연을 맡아 제작 단계에서부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이보가 출연한 영화 '대화서유 3' 및 '비연:닥치고 연애'는 올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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