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5일 밤 체코 프라하에서 치르고 있는 체코와의 평가전에서 전반 27분, 윤빛가람이 선제골을 넣었다.
페널티지역 오른쪽 외곽에서 석현준이 프리킥을 얻어낸 한국은 윤빛가람이 키커로 나섰다.
윤빛가람의 오른발 슈팅은 골문 왼쪽 상단을 향했고 체코 골키퍼 체흐가 몸을 날렸지만 역부족이었다.
실점을 한 체코는 거센 역공을 했지만 한국은 다시 역습을 시도했고 전반 40분 윤빛가람의 패스를 받은 석현준이 강력한 슛으로 추가골을 기록하며 전반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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