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출산 후 중국 행사에 참석한 전지현의 모습이 화제다.
중국 웨이보에는 지난 1일 중국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전지현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는 전지현이 지난 2월 출산한 이후 처음으로 서는 공식 무대였다.
이날 전지현은 아이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완벽한 미모와 날씬한 몸매로 주목을 한몸에 받았다.
광고로 복귀 신호탄을 쏜 전지현은 오는 11월 SBS에서 방송 예정인 신작 ‘푸른 바다의 전설’에 이민호와 함께 출연할 예정이다.
박지은 작가의 ‘푸른 바다의 전설’은 오는 11월 ‘질투의 화신’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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