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출산 후 중국 행사에 참석한 전지현의 모습이 화제다.

중국 웨이보에는 지난 1일 중국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전지현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는 전지현이 지난 2월 출산한 이후 처음으로 서는 공식 무대였다.

▲ 출처/ 웨이보

이날 전지현은 아이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완벽한 미모와 날씬한 몸매로 주목을 한몸에 받았다.

광고로 복귀 신호탄을 쏜 전지현은 오는 11월 SBS에서 방송 예정인 신작 ‘푸른 바다의 전설’에 이민호와 함께 출연할 예정이다.

박지은 작가의 ‘푸른 바다의 전설’은 오는 11월 ‘질투의 화신’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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