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이승재]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10년 전 오늘인 2006년 5월 30일에는 참여연대가 국내 15개 주요 인터넷 포털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수집 현황을 점검했습니다.
당시 15개 업체 중 다음, 네이버 등 4 곳을 제외한 나머지 업체들이 주민번호를 요구하는 등 개인 정보를 지나치게 수집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는데요. 뿐만 아니라 탈퇴한 회원들의 개인 정보를 제대로 처리하지 않은 부분도 지적됐습니다.
개인정보 관리 소홀로 인한 유출사고는 또 다른 피해를 낳는 만큼 관리에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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