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인도네시아 ‘강진’, 긴급 의료구호팀 파견
[10년 전 오늘] 인도네시아 ‘강진’, 긴급 의료구호팀 파견
  • 보도본부 | 정유현 인턴기자
  • 승인 2016.05.28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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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정유현]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 이 사진은 당시 사건과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사진/위키미디아]

10년 전 오늘인 2006년 5월 28일에는 강진이 일어난 인도네시아를 위해 긴급 구호팀이 파견됐습니다. 전날인 27일 인도네시아 중부 자바 섬 족자카르타 지역에서 일어난 지진 현장의 구호를 위해 파견된 것입니다.

당시 인도네시아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는 3천7백 명이 넘었으며, 부상자도 1만여 명이상이었습니다.

이렇게 넘쳐나는 사상자들에 비해 의료진과 병원시설은 턱없이 부족한 상태여서, 전 세계적으로 긴급 구호자금과 의료진, 구호물자 지원에 나섰습니다.

우리 정부도 인도네시아 지진 피해 지원을 위해 의료진 등 총 19명으로 구성된 긴급구호팀을 10만 달러 상당의 의약품과 함께 2006년 5월 28일 현지에 급파했습니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은 이에 앞서 2006년 5월 27일 밤 유도요노 인도네시아 대통령에게 조속한 재난 극복을 기원하는 위로전문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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