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토탈뷰티케어 브랜드 ‘더유핏’의 미라팩(Mirapack)과 유핏 쉐이프업 3종 세트(Yufit shape-up set)가 두산면세점에 입점하며 판매 채널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더유핏의 총판 권한을 가지고 있는 토탈미디어커머스 업체 ㈜미디어허브(대표 박제범)는 더유핏이 지난 20일 두산면세점 내에 그랜드 오픈했다고 밝혔다.

두산면세점 내 더유핏 매장에서는 SBS플러스 ‘스타그램’을 통해 ‘변정수의 뷰티 인생템’으로 소개되며 변정수 마스크팩으로 불리는 미라팩과 V케어밴드를 판매하며, 이 외에도 유핏쉐이프업 3종 세트, 유핏브이라인팩, 유핏퍼밍크림 등 더유핏의 다양한 스테디셀러를 선보인다.

 

두산면세점에 입점된 미라팩과 유핏 쉐이프업 3종 세트를 $40 이상 구매 시 ‘미라클 케어크림(수분크림)’을, $65 이상 구매 시 ‘V라인 벨트(페이스리프팅밴드)’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미라팩은 셀룰로오스 원단과 더블 매트릭스 하이드로겔 성분의 마스크팩으로 얼굴 위, 코 아래, 목까지 케어할 수 있는 3단계 케어 시스템이 특징이다. 얼굴 윤곽을 살려 브이라인 관리를 돕는 유핏 쉐이프업 3종 세트는 피부 탄력과 브이라인을 관리해주는 ‘4D 브이라인벨트’와 ‘브이라인팩’, ‘브이라인 퍼밍크림’으로 구성되어 있다.

㈜미디어허브 박제범 대표는 “론칭한 지 얼마 되지 않은 더유핏 미라팩이 고객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롯데홈쇼핑, SM면세점에 이어 두산면세점까지 입점하게 되었다”며 “국내뿐만 아니라 외국인들에게도 더유핏 제품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게 되어 고무적이며 앞으로도 온/오프라인 판로를 꾸준히 확대, 다양한 고객들의 수요에 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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