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방송인 이경규가 또 다시 '마이 리틀 텔레비전' 전반전 1위에 오르며 여전한 '예능 호랑이'임을 과시했다.
22일 생방송 진행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는 이경규가 골프를 주제로 방송을 진행했다. 그 결과 이경규는 지난회 필라테스 강사 양정원에게 밀렸던 순위를 다시 회복했다. 특히 이날 골프선수 최경주가 지원 사격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한편 '마리텔' 전반전 종합 순위는 이경규가 1위, 김구라가 2위, 전효성이 3위에 올랐다.
이날 김구라는 탈모를 주제로 방송을 했으며, 전효성은 잠 깨우기라는 주제를 들고 나와 '힐링 나를 찾아줘'로 첫 방송만에 3위를 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외에도 요리연구가 장진우는 음식방송을 선보였고, 설운도 김조한은 '이 밤의 끝을 차차차'라는 주제로 트로트와 R&B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SNS 기사보내기
저작권자 © 시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발송 및 기사제휴 ▶ sisunnews@sisunnews.co.kr
문의 ▶ 02-838-5150
보도자료 발송 및 기사제휴 ▶ sisunnews@sisunnews.co.kr
문의 ▶ 02-838-5150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