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드라마 '또 오해영' OST ‘사랑이 뭔데’가 20일 오전 7시 기준,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1위를 차지한 ‘사랑이 뭔데’는 풋풋한 외모와 목소리의 싱어송라이터 유승우와 서현진의 달콤한 듀엣곡으로 드라마 속 주인공들의 설렘을 고스란히 전달한다.

▲ 출처 / tvN '또 오해영' SNS

한편 이번에 음원 1위를 차지한 '사랑이 뭔데‘ 이외에도 ‘또 오해영’ OST는 계속해서 음원 차트 상위권에 머물러 있다. 지난 10일 발매된 벤의 ‘꿈처럼’도 지난 19일까지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상위권을 차지하는 등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tvN 드라마 ‘또 오해영’은 오해영(서현진, 전혜빈)이라는 동명이인의 두 여자와 그들 사이에서 미래를 보기 시작한 남자 박도경(에릭) 사이에서 벌어지는 로맨스를 그리는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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