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구 한나라당 대표 였던 ‘박근혜 대통령’ 피습, ‘뺨에 10cm가량 상처’
[10년 전 오늘] 구 한나라당 대표 였던 ‘박근혜 대통령’ 피습, ‘뺨에 10cm가량 상처’
  • 보도본부 | 정유현 인턴기자
  • 승인 2016.05.20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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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정유현]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 <사진-SBS뉴스 캡처>

10년 전 오늘인 2006년 5월 19일에는 구 한나라당 대표였던 박근혜대통령이 저녁 7시 30분쯤 서울 신촌 로터리에서 괴한 2명으로부터 피습을 당했습니다.

당시 박 대통령은 거리 유세를 벌이던 중 유세장에서 1백m 쯤 떨어진 곳에서 차에서 내려 시민들과 악수를 하며 유세장으로 걸어가던 중 사고를 당했습니다.

박근혜를 죽이라고 소리치며 달려든 이들 중 한 명은 주먹으로 박 대표의 얼굴을 때렸으며 다른 한명이 흉기로 박 대통령의 얼굴을 그었다고 목격자들은 전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피습을 당한 직후 손으로 상처부위를 감싼 채 단상에 내려온 뒤 당직자들에 의해 인근 신촌 세브란스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당시 피습으로 박 대통령은 오른쪽 뺨에 10cm가량의 상처가 나서 봉합수술을 했죠.

여야 모두 선거폭력은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면서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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