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예수에 대한 해석 논란 속에 개봉한 ‘다빈치 코드’...예매율 90%
[10년 전 오늘] 예수에 대한 해석 논란 속에 개봉한 ‘다빈치 코드’...예매율 90%
  • 보도본부 | 정유현 인턴기자
  • 승인 2016.05.18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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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정유현]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 <사진-다빈치코드 공식 포스터>

10년 전 오늘인 2006년 5월 18일에는 상영금지 소송까지 벌어지는 등 예수에 대한 해석을 두고 논란이 뜨거웠던 영화 다빈치 코드가 전 세계에서 동시에 개봉됐습니다.

당시 할리우드 영화로는 이례적으로 프랑스 칸 영화제 개막작으로 상영된 다빈치 코드. 1천3백억 원의 막대한 제작비와 루브르 박물관 내부 촬영, 아카데미상 수상자인 론 하워드 감독의 연출로 일찌감치 화제를 모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다빈치 코드는 예수가 막달라 마리아와 결혼해 아이를 낳았고 그 후손이 현대까지 이어졌지만 교회가 은폐해 왔다는 내용으로 개봉 전부터 전 세계 기독교인의 반발을 산 영화였습니다.

당시 논란 속에도 우리나라에서 개봉된 다빈치 코드는 주말 예매율 90%를 넘어서는 등 한국기독교총연합이 종교적인 이유로 안보기 운동을 벌이고 있지만, 앞서 개봉한 ‘미션임파서블3’ 와 ‘다빈치 코드’ 단 두 영화가 점유한 스크린은 전체의 절반을 넘어서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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