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1년 3개월 마라톤 협상 끝에 ‘한-아세안 FTA’ 타결
[10년 전 오늘] 1년 3개월 마라톤 협상 끝에 ‘한-아세안 FTA’ 타결
  • 보도본부 | 정유현 인턴기자
  • 승인 2016.05.16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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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정유현]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 (사진-픽사베이)

10년 전 오늘인 2006년 5월 16일에는 아세안과의 FTA협정 체결을 위해 1년 3개월 동안 벌여왔던 협상이 타결됐습니다.

이 협정을 통해 우리나라와 아세안 9개 나라는 2010년까지 교역품목의 90%에 대한 관세가 폐지되었었죠.

당시 체결한 아세안 국가는 총 9개로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의 10개 나라가 포함됐지만 태국은 빠졌습니다. 농산물에 대한 큰 폭의 개방을 요구해왔던 태국이 협상에서 빠진 게 유리하게 작용하기도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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