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2년도 안 된 아파트, 5톤 지붕 '와르르'
[10년 전 오늘] 2년도 안 된 아파트, 5톤 지붕 '와르르'
  • 보도본부 | 정유현 인턴기자
  • 승인 2016.05.12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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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정유현]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 (출처/SBS 뉴스 캡쳐)

10년 전 오늘인 2006년 5월 12일에는 지은 지 채 2년이 안된 아파트의 출입구 지붕이 갑자기 무너져 내렸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부실공사가 원인이었던 큰 사고였습니다.

조사 결과 지붕 상판과 건물 벽체를 연결하는 부위에 시공철근이 없거나, 있더라도 건물과 연결돼 있지 않은 흔적이 역력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에 주민들은 시공사의 현장 접근을 거부하고 자체 안전진단을 실시한 뒤 전면적인 지붕 재시공을 요구했습니다.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부실공사에 대한 조사와 대비는 철저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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