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출산율 세계 최저 수준, 여성 1명당 자녀 1명?
[10년 전 오늘] 출산율 세계 최저 수준, 여성 1명당 자녀 1명?
  • 보도본부 | 정유현 인턴기자
  • 승인 2016.05.08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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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정유현]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 이 사진은 당시 사건과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사진/픽사베이]

10년 전 오늘인 2006년 5월 8일에는 우리나라의 출산율이 세계 최저 수준까지 떨어졌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앞서 20년 전에는 한 시간에 82명의 아기가 태어났던 데 비해 10년 전에는 한 시간에 43만 8000명의 아이가 태어나며 절반 이상으로 태아 출생률이 급감한 것이었습니다. 이는 여성 1명이 평생 겨우 1명을 낳는 수치입니다.

또한 30대 초반 여성들의 출산율이 지난해에는 처음으로 20대 후반 여성들의 출산율을 넘어섰습니다.

당시 보건복지부 김용현 저출산 고령화 정책본부장에 따르면 ‘육아부담에 따른 출산기피, 출산전후 취업중단이나 직장생활의 불이익’이 출산 기피를 조장한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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