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TV속 만화를 보듯 쉽고 편하게 풍자하는 '시선만평'
(기획- 이호기자 / 일러스트 - 최지민 화백)

지난 1일, 대부도에서 발견된 남성의 하반신 시신으로 시화호 및 주변의 방조제들이 시신유기 장소로 또다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 주변은 광활한 면적에 cctv(폐쇄회로) 등을 관리할 인력이 부족해 시신을 유기하기 좋다는 악명을 얻기 시작했는데요, 사건이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는 만큼 이제는 실질적인 대응책을 마련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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