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박찬호 선수, 코리안 특급 위용 과시...‘하지만 상대팀 활약에 패배’
[10년 전 오늘] 박찬호 선수, 코리안 특급 위용 과시...‘하지만 상대팀 활약에 패배’
  • 보도본부 | 정유현 인턴기자
  • 승인 2016.05.06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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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정유현]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 [사진/MBC뉴스캡쳐]

10년 전 오늘인 2006년 5월 6일에는 메이저리그의 박찬호 선수가 코리안 특급의 위용을 제대로 과시하며 사실상 완봉승에 가까운 호투를 선보였습니다.

박찬호 선수는 9이닝 2피안타 무실점기록을 선보이며 활약했고 이는 앞선 2001년 7월 밀워키 전 완봉승 이후 무려 4년 10개월 만에 사실상 완봉투라 할 수 있었습니다.

당시의 박찬호 선수의 기록은 돌아온 코리안특급의 실체를 확인시킨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박찬호의 호투에도 불구하고, 상대팀 샌디에이고 타선은 11회 말 밥필드의 끝내기 안타 활약을 선보이며 1:0 승리를 거두고 6연승을 거머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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