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TV속 만화를 보듯 쉽고 편하게 풍자하는 '시선만평'
(기획- 이호기자 / 일러스트 - 최지민 화백)

법학전문대학원, 일명 로스쿨이 고위층 자녀들에게 특혜를 주고 있다는 의혹이 일자 교육부가 실태조사를 벌였는데요, 자기소개서에 부모나 친인척의 신상정보를 적은 경우가 최근 3년 간 24명이 있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 중 5명은 지방법원장, 변호사협회 부회장 등 직업을 구체적으로 써 특정을 하는 부정행위 소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교육부는 부정입학은 아니라고 밝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자기소개서로는 집안이 아니라 자기만 소개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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