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1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판타스틱 듀오'에 대세 보이그룹, 엑소가 등장했다.
이날 전설의 가수, 조성모가 등장했고 함께 듀엣 무대를 펼칠 '판타스틱 듀오'를 찾기 위해 참가자들의 ‘불멸의 사랑’ 오디션이 펼쳐졌다.
조성모는 노래 ‘불멸의 사랑’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저한테 몇 안 되는 록이 있다. 남성 분들을 만나고 싶어서 도전해봤다"고 밝혔다.
엑소 멤버들은 이제 데뷔 4년 차 그룹답게 한층 방송에 적응한 모습을 보여줬다. 엑소의 첸과 시우민은 3옥타브 고음에 도전했는데, 엑소 멤버 시우민은 고음을 선보이기 전 특이한 목 푸는 방법으로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또 엑소의 메인 보컬 첸은 '불멸의 사랑'의 고음 부분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 박수를 받았다.
한편 '판타스틱 듀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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