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독도가 우리땅’이라는 사실 명시 된 50년대 미 공군 항법지도 공개
[10년 전 오늘] ‘독도가 우리땅’이라는 사실 명시 된 50년대 미 공군 항법지도 공개
  • 보도본부 | 심재민 기자
  • 승인 2016.04.27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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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심재민]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 [사진/SBS 뉴스 캡처]

10년 전 오늘인 2006년 4월 27일에는 독도가 우리 땅이라는 사실이 분명히 나타나 있는 50년대 만들어진 미 공군의 항법 지도가 공개됐습니다.

당시 지도는 미 공군이 사용하는 있는 항법 지도로 한국과 일본 두 나라의 방공 식별구역이 그어져 있습니다. 이는 6.25 전쟁이 진행 중이었던 1951년, 한·일 두 나라가 서로를 침범하지 않도록 미 공군이 비행구역을 설정하면서 그은 선입니다.

이 지도는 독도 영유권 논란이 벌어졌던 1951년 미국이 한국의 독도 영유권을 인정한 근거로 해석됩니다.

당시 50년 넘게 한미일 군사당국이 지켜온 분명한 경계선인 만큼, 일본이 이를 무시하고 우리의 독도 영유권에 시비를 거는 건 분명한 억지주장이라고 전문가들은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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