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JTBC '쿡가대표' 최형진 셰프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중국팀 비매너 논란에 대해 언급했다.

최형진 셰프는 "'쿡가대표' 중국편 보시고 많은 분들이 위로와 축하를 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부담부담. 셰프들뿐만 아니라 제작진도 많이 힘들었을 거란 생각이 들어요"라고 게시했다.

▲ 사진출처=최형진 셰프 페이스북

앞서 지난 20일 방송된 '쿡가대표'에서 중국팀은 비매너적인 행동을 지속적으로 보여 시청자들의 빈축을 샀다.

중국팀은 요리 대결 준비 중에 미리 소스를 만들어놓고, 재료를 삶아놓는 등 반칙을 행했지만 한국팀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승을 쥐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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