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김은숙 작가 차기작에 낙점
공유, 김은숙 작가 차기작에 낙점
  • 보도본부 | 정유현 인턴기자
  • 승인 2016.04.21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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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썼다하면 화제를 일으키는, 김은숙 작가의 신작 ‘도깨비’(가제)에, 남자 주인공으로 배우 공유를 확정하고 오는 11월 tvN을 통해 방영한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김은숙 작가는 ‘파리의 연인’ ‘프라하의 연인’ ‘온에어’ ‘시티홀’ ‘시크릿 가든’ ‘신사의 품격’ ‘상속자들’ ‘태양의 후예’ 등 대한민국의 인기있는 드라마들을 탄생시킨 만능 작가다.

이에 김은숙 작가의 작품은 늘 주목을 받는데, 이번에 4년 만에 복귀하는 공유가 캐스팅됐다는 소식이 돌자 팬들의 관심이 집중 조명되고 있다. 차기작이 ‘도깨비’를 소재로 한다고 전해지자 일찌감치 많은 화제를 불러 모았다.

▲ 출처/공유 공식사이트

특히 김은숙 작가는 공유를 캐스팅한 이유에 대해 “늘 기대해 왔던 배우다. 그간 상황이 맞지 않아 작업할 기회가 무산되곤 했었지만 작가로서 공유와 로코 장르에서 꼭 한 번은 작업을 해보고 싶었다. 우연한 기회에 가진 사적인 자리에서 공유와 많은 얘기들을 나누면서 근사한 배우라는 생각이 들었고, '도깨비'(가제)의 캐릭터를 가장 잘 표현해 줄 배우라는 확신이 들었다. 이번 제안에 응해준 공유에게 감사하다. 즐거운 작업이 될 것 같다.”며 배우 공유에 대한 믿음을 드러냈다.

그동안 공유는 ‘용의자’ ‘남과 여’ ‘부산행’ ‘밀정’ 등 몇 년간 영화에 집중해왔다. 그런 그가 김은숙 작가와 만나 어떤 그림을 그려낼지 기대감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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