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봄을 맞아 한국 대중음악 100대 명반에 오른 전설적인 록 밴드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사랑과 평화, 전인권 밴드, 시나위가 KBS1 콘서트 7080에 출연하여 '록 정상회담'을 연다.
이번 방송에서는 이들이 데뷔 전부터의 맺어온 음악적 인연과 음악인생 이야기를 들을 수 있으며 음악적 존경과 열정을 담아 전인권 밴드가 사랑과 평화의 '어머님의 자장가'를, 시나위가 들국화의 '제발'을 선곡해 서로의 노래를 편곡하여 선보인다.
한편 KBS1 콘서트 7080은 9일 밤 10시45분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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