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뉴스] ‘국토부, 교통사고 사상자 줄이기 종합대책’, ‘파키스탄 폭우로 71 명 사망’, ‘정우성에 사기 방송작가 구속기소’ [시선뉴스]
[퇴근뉴스] ‘국토부, 교통사고 사상자 줄이기 종합대책’, ‘파키스탄 폭우로 71 명 사망’, ‘정우성에 사기 방송작가 구속기소’ [시선뉴스]
  • 보도본부 | 홍시라 인턴기자
  • 승인 2016.04.05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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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한성현] 4월 5일 화요일, 오늘의 이슈를 모아 전하는 퇴근뉴스입니다.

1. 국토부, 교통사고 사상자 줄이기 종합대책
국토교통부가 오늘 '교통사고 사상자 줄이기 종합대책 시행계획'을 확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일반 승용차도 전좌석 안전띠 착용이 의무화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또한 무보험·뺑소니 사고를 일으킨 사람에 대해선 더 많은 책임 보험료 분담금 징수율이 차등 적용됩니다. 이와 더불어 국토부 관계자는 "교통안전 우수사업자를 지정하고 우수사업자에 대한 포상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사진출처= 국토교통부 로고, 플리커, 픽사베이, '나를 잊지 말아요' 스틸컷, '마담뺑덕' 스틸컷)

2. 파키스탄 폭우로 71 명 사망
파키스탄 북부에 지난 1일부터 내린 폭우로 인해 산사태와 홍수가 나 나흘간 71명이 사망했습니다. 북부 카이버 파크툰크와 주에서만 주택 141채가 부서졌고, 47명이 산사태에 휩쓸리거나 건물이 무너지면서 매몰되고 사망했습니다. 파키스탄의 우기인 7~8월인 아닌 3∼4월에 심한 폭우 피해가 나는 것은 이례적인 현상인데요. 이에 대해 파키스탄 기상청은 엘니뇨에 따른 이상기후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3. 정우성에 46억 사기 방송작가 구속기소
배우 정우성에게 46억 원이 넘는 돈을 받아 가로챈 유명 방송작가 박모씨가 구속기소 됐습니다. 박모씨는 정우성에게 재벌들이 참여하는 '사모펀드'가 있다고 거짓말을 해 총 22차례에 걸쳐 투자금 46억2600만원을 가로챘는데요. 검찰 조사 결과 박씨는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회사가 위기에 처하자 돈을 구하기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에 대해 서울중앙지검 형사 5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협의로 박모씨를 구속기소했습니다.

엘니뇨 현상으로 세계 각국에서 이상기온 현상일 일어나고 있습니다. 오늘은 식목일인데요. 모두 함께 나무 심기와 환경보호에 힘써야겠습니다. 시선뉴스 홍시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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