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아우디 공식딜러 유카로오토모빌(대표 한호종)이 부산 남천 전시장을 부산 남천동 광안대교 진입로 인근으로 확장 이전 오픈하고, 이를 기념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4월 한 달간은 남천 전시장에 방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행운 이벤트를 실시한다. 전시장 리셉션 및 영업사원의 안내에 따라 응모권을 작성하여 접수하면, 매일 추첨을 통해 매일 1명씩 100만원 상당의 아우디 컬렉션 정품 크래노그래프 시계를 증정한다.

당첨자 발표는 익일 오후 2시에 남천 전시장에서 진행되며, 추첨 결과는 홈페이지에서도 실시간으로 공개된다.

 

이와 함께 프리미엄 SUV ‘The new Audi Q7’ 출시에 따라 4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Audi Q7 Experience Day’ 특별 시승 행사를 진행한다.

사전 예약을 하면 ‘뉴 아우디 Q7 35 TDI 콰트로’와 ‘뉴 아우디 Q7 45 TDI 콰트로’ 뿐 아니라, 경쟁 차종까지 시승해볼 수 있다. 참여 고객에게는 남성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랩 시리즈(LAB SERIES)의 제품이 기념품으로 제공된다.

유카로오토모빌 세일즈 본부장 김문경 상무는 “행운 이벤트와 특별 시승 행사를 통해 고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겠다”며 “앞으로도 고객 감동을 위해 다양한 마케팅과 프로모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유카로오토모빌은 현재 부산과 경남, 울산, 제주 지역에 전시장 및 서비스 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2015 아우디 어워즈에서 베스트 딜러사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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