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여행] 아름다움 속, 전쟁의 아픔을 간직한 '파로호'
[SN여행] 아름다움 속, 전쟁의 아픔을 간직한 '파로호'
  • 보도본부 | 이정선 인턴
  • 승인 2016.03.14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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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강원 화천)] 강원 화천에 위치해있는 파로호는 1944년 북한강 협곡을 막아 축조한 화천댐으로 인해 생긴 인공호수이다. 주변에 일산, 월명봉 등 높은 산에 둘러싸여 있기 때문에 주변 경관이 아름다워 많은 사람들이 파로호를 찾는다.

▲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우거진 숲과 맑은 계곡이 잘 어우러져 있어 관광지로 지정해 개발 중이며 공해 없는 깊은 물에는 잉어, 붕어, 메기, 쏘가리 등 담수어가 많이 서식하고 있기 때문에 관광지 뿐만 아니라 낚시터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한편 파로호는 '오랑캐를 무찌를 호수'라는 의미를 갖고 있는데 중국 공산군 3만 명을 이곳에 수장시킨 전투의 승리를 기념하는 이름인만큼 전쟁 속에 죽어간 수없이 많은 사람들의 아픔이 서려있는 곳이다.

아름다움 속에 전쟁의 아픔을 간직하고 있는 파로호. 화천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아름다운 풍경도 볼 수 있고 전쟁의 아픔까지 느낄 수 있는 파로호를 추천한다.

*시선뉴스에서는 여러분의 아름다운 사진을 제공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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